# 런던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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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투어개론] - 런던필수 핵심반일 워킹투어
아무런 준비 없이 런던에 오셔도 괜찮아요. 시간이 짧아 런던 둘러볼 시간이 부족해도 괜찮아요.
런던 투어개론은 런던에서 꼭봐야하는 주요명소(빅국회의사당, 웨스터민스터 대사원, 버킹험 궁전 등)를 3시간 반동안 알차게 둘러봅니다.
특히 런던명물 '근위병교대식' 을 빠짐없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근위병 교대시는 심한 우천시 등 날씨나 왕실 일정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St John
웨스트민스터 팰리스는 현재 국회의사당으로 불리는 곳의 정식 명칭입니다. 11세기에 지어여 1512년 화재로 불타기 전까지는 왕실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영국의 의회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건물로 인식되고 있으며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이 의회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웨스트민스터라는 말은 현재 영국의 국회를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으며, 이 건물의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 엘리자베스 타워는 빅벤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합니다. 현재 영국의 가장 대표적인 고딕양식 건물로 손꼽히고, 1981년부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건물입니다.
런던아이 (London Eye)
런던의 탬즈 강변에 위치한 대관람차, 런던아이는 ‘밀레니엄 휠’이라고도 불립니다. 2000년 3월 9일에 개관하여 2013년 2월 1일 샤드(런던 브릿지 근처에 생긴 영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가 전망대(245미터)를 오픈하기 전까지는 런던을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은 런던 아이였습니다. A 형태의 기둥에 의해서만 지탱되고 있고, 런던아이에는 32개의 각 런던 지역구를 상징하는 캡슐이 있고, 한 캡슐에는 25명 탑승, 1초에 26센티미터 이동, 한 바퀴 관람시간은 3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