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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는 그룹 투어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단독 맞춤 투어입니다.
오랜 영국 생활과 경력 있는 가이드분과 소통하며 나만의 시간을 원하시는 분,
아이들의 눈높이와 컨디션에 맞게 진행을 원하는 가족분들,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을 위한 또는 어린 아이가 있어 프라이빗한 투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투어입니다.
일정 순서: 빅벤,국회의사당 - 웨스트민스터 사원 - 홀스 가드, 세인트 제임스 파크 - 버킹엄 궁전 - 템즈강 크루즈 - 내셔널 갤러리와 대영 박물관 중 택일하여 입장
위와 같은 순서로 일정이 진행되지만, 프라이빗 투어이기 때문에 미리 요청을 하시면 일정과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여행자분의 취향에 맞게 일정 구성을 도와드립니다.
템즈강 크루즈 투어: 1인: £15
원하시는분들에 한해 추가로 크루즈 투어를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빅벤에서 탑승하여 타워브릿지로 이동하며 전반적인 런던 역사의 흐름과 주요명소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한때 세계를 움직였던 도시였으며 현대 사회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는 런던.
현재도 300여개의 언어가 사용될 만큼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고, 세계에서 2-30대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젊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영국의 관습과 정서가 런던의 다양성과 혼합되어 묘한 특별함이 있는 도시로 영국 내의 또 다른 국가라 불리기도 합니다.
런던의 중심부인 웨스트민스터 지역 시내 투어후 대영 박물관 또는 내셔널 갤러리에 입장하여 전문 가이드의 설명으로 진행됩니다.
1 Great George St, London SW1P 3AA
밀레니엄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런던 아이.
135m 높이에 32개의 캡슐로 이루어져 있으며 30분 동안 런던을 감상할 수 있는 대관람차입니다.
파리의 에펠탑처럼 런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습니다.
빅벤, 국회의사당
런던을 떠올리는 가장 상징적인 건물로써 11세기부터 궁전이 있었던 자리에 이제는 의원들이 모여 영국을 이끄는 국회의사당.
성직자와 귀족들로 이루어진 상원과 각 주에서 두 명씩 선출되는 하원들로 구성된 의회는 700년 넘게 의회 민주주의의 요람이 되었던 곳입니다.
1834년 화재로 옛 궁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건축가 찰스 배리 경에 의해 신 고딕 양식으로 현재의 국회의사당이 지어집니다.
시계탑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60주년을 맞이하여 엘리자베스 타워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빅벤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헨리 8세의 사냥터였던 곳으로 8개의 왕립공원 중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1828년 조지 5세에 의해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영국식 정원 스타일로 꾸며진 공원이며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꼽힌만큼 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