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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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가 피는 나라에서 만나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의 대사처럼....
에델바이스가 피는 나라 스위스에서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었던 곳으로 여러분의 스위스 여행를 빛내드립니다.
드라마 화면에서도 다 담아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스위스의 아름다움.
웅장한 알프스의 절경. 동화같은 마을을 함께 여행해 드립니다.
Tellweg 7, 3800 Matten bei Interlaken, 스위스
이젤트발트(lseltwald) : 에메랄드빛 브리엔츠 호수와 동화같은 스위스 마을
브리엔츠 호수에 펼쳐진 작은 동화같은 호수마을 이젤트발트, 유람선이 들어오는 선착장 다리위 현빈의 피아노 선율이 아직도 들릴 것 같은 경치에 매료되어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게 만드는 곳이다.
시그리스빌 파노라마 브릿지 : 높이 180m 길이 340m의 다리로 에슐렌과 시그리스빌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
드라마에서 손예진이 이 곳에서 툰호수와 알프스의 아름다운 스위스를 바라보며 너무 아름다워 삶의 의지를 다지는 다리이다.시그리스빌은 11개의 휴양 마을과 툰 호수와 베르네제 알프스의 장관을 선사한다. 하이킹과 산책 트레일로 가득한 이곳에는 산과 호수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에서 스파도 이용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블라우제(Blausee) : 숲속의 에메랄드 빛 호수
지하에서 샘솟는 원천을 가지고 있는 블라우 호수는, 매우 특별한 색감과 수정과 같이 맑은 물덕에 스위스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산악 호수 중 하나로 손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