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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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와 카톨릭 문화의 교차점인 지역인 그라나다
다가서는 시각에 따라 많은것들이 달리 보일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함브라 내부의 4개의 건축물을 모두 둘러보며, 유럽에서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었던
이슬람의 흔적은 무엇이 남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정복자로서 어떻게 바라 보았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하네요
그라나다 , Granada 의 어원
알바이신 , Albayzin 지구의 탄생과정
알카사바 , 나사리궁전 , 헤네랄리페 그리고 이후 덧 지어지는 까를로스 5세궁전까지
그라나다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일어나는 역사의 흐름을 재미난 설명과 함께 즐겨보세요
Palacio de Congresos de Granada
1. 알함브라 매표소앞 미팅
2. 수신기 착용 및 입장 전 사전안내
3. 총 4개의 건축물을 관람하게 되며, 메인궁전인 나사리궁전 입장시간(사전지정)에 따라 이동동선이 달라지게 됩니다.
1) 여름별궁 헤네랄리페
2) 군사기지 알카사바
3) 나사리궁전
( 알함브라 관람의 메인테마이며, 입장시간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4) 까를로스5세궁전 (무료)
** 유모차 / 휠체어 이용시 입장이 제한되는 곳이 많고 동선도 다르게 움직이게 됩니다
** 백팩은 나사리궁전 안에서 앞으로 착용하도록 제한됩니다. (문화재 훼손방지 )
** 복장제한은 없습니다.